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예배보는 날은 토요일 안식일 입니다[하나님의교회 안식일]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상고하며 

성경말씀대로 행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오직 성경만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책이며

하나님의 계명을 알려주시는 천국의 길이 영생의 방법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상고하며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찾고 영생을 찾으라 하셨습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어떤 날에 예배드리라고 하셨는지 

성경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일곱째날을 안식일로 제정해 주시며

거룩하게 하시고 이날을 지킬때 복주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일곱째날 안식일에 예배를 드려야하며

일곱째날은 바로 토요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곱째날 안식일에 예수님과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들은 안식일에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왜? 지금 대다수의 교회들이 성경에도 없는

하나님의 가르침도 아닌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것일까요?

그것은 교회사를 즉 역사를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교회사 핸드북

 

 

따라서 일요일예배는 성경에도 없는 

사람의 계명임을 알 수 있습니다.

자 여기서 우리는 현명한 판단을 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과연 어떠한 믿음을 원하실 까요?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천국 데려가시려

모진 고난과 핍박 희생을 당하시며 새언약 안식일과 유월절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본보여주시고 십자가희생을 당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사람에 의해 바뀐 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명하신 바른 법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하지 않을까요?

올바른 것을 알았을때

바른 진리를 행하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우리의 행동이지요

 

지금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이천년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