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이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으로 성지순례를 떠난다.
심지어 이제 벽밖에 남지 않은 폐허가 된 예루살렘 성벽에
무슨 신성한 것이 깃든 것처럼... 그렇게 신성시 되다시피
어떤 의미를 두는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이 과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현상일까?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시어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하시면서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본을 보이셨고
우리의 본분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찾고 성경을 상고하며
하나님의 계명을 열심히 지키어
우리가 하늘죄인임을 깨달아 하늘의 성품으로 변화되기를
간절히 바라셨다...
벽밖에 남지않은 그 육의 예루살렘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
성경은 우리에게 육적 예루살렘이 아니라 영적 예루살렘을 찾으라
그리고 따르라고 하신 가운데 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육적 예루살렘과 영적 예루살렘은 과연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진정한 성지는 과연 어느곳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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